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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올리브영 도둑들
요즘 올리브영 가면 이상한 장면 진짜 자주 보이지?
‘신박한 올리브영 도둑들’이란 말, 괜히 나온 게 아니야.
립스틱 깨물고 향수 덜어 가고, 그냥 구경만 하러 간 줄 알았는데... 훔쳐가는 사람들 많더라.
테스터가 뭐라고, 입으로 깨물어 간다고?
원래 올리브영 테스터는 잠깐 써보고, 색상이나 향 체크하는 용도잖아?
근데 요즘은 그걸 그냥 가져가는 사람들이 있어.
어떤 사람은 립스틱 테스터를 앞니로 딱 깨물어 입에 물고 나간다?
진짜 충격이지.
한두 명이 아니야. 색조 제품이든, 클렌징이든 뭐든 간에 아예 ‘내 것처럼’ 쓰고 가는 사람이 늘고 있어.
- 립스틱 깨물어서 가져가기
- 향수 공병에 담아서 데려가기
- 매일매일 출근하듯 들러서 풀메이크업 하고 나가기
어이없긴 해도, 현실이야. 직원들도 다 알지만, 잡는 건 또 쉽지 않거든.
그렇게 신박하게 훔쳐가는 도둑들, 점점 더 많아지고 있어.
공짜 좋아하다가 양심 잃어버린 사람들
테스터는 다 같이 쓰는 거잖아.
누군가는 한 번 톡 찍고 끝내는데, 어떤 사람은 그걸로 풀메이크업을 하고 나가.
화장 지우는 클렌징 티슈부터, 베이스, 파우더, 립, 향수까지.
거의 나만의 드레싱룸처럼 써.
그리고 말도 안 되는 자기합리화가 따라와.
“이거 원래 써보라고 있는 건데?”
“사는 건 나중에 사고, 일단 오늘 예쁘게 나가야 하니까.”
이런 말들. 듣다 보면 헛웃음 나와.
그렇게 쓰고 가져가고 하니까
어떤 브랜드는 테스터 자체를 없애거나,
직원한테 말해야만 보여주는 식으로 바꾸고 있어.
결국 피해는 정직하게 쓰는 사람들한테 오는 거지.
진짜 도둑은 아니지만... 그 선은 넘었지
이게 웃긴 게 뭐냐면, 다들 “나는 도둑은 아냐”라고 생각해.
하지만 말이야, 남이 써야 할 걸 내 입에 쑤셔 넣고 가져가는 순간, 그건 그냥 도둑이야.
하루 이틀도 아니고, 반복되는 행동이면 더 말할 것도 없고.
그리고 그 제품, 누가 쓴 건지도 모르는데
입에 바르고 눈에 바르고 얼굴에 바르면 피부 트러블 생기는 건 당연하지.
실제로 헤르페스 걸렸다는 후기도 있었잖아.
그거 알아?
그렇게 도둑질 하는 사람들 많아지면
결국 올리브영에서 좋은 서비스 못 받게 돼.
가격 오르고, 테스터 줄어들고, 분위기 경직되고.
결국 우리 손해야.
그래, 그렇게 하기로 했지 did
사실 말이야, 이런 이야기 안 해도 다들 알고 있잖아.
테스터 훔치는 건 나쁜 짓이고, 그걸 ‘신박하다’고 부를 정도로 창의적이지만,
본질은 그대로야. 공짜에 환장해서 선 넘은 거.
올리브영은 모두를 위한 공간이니까,
‘나 하나쯤이야’ 말고 ‘나부터라도’라는 생각을 해보자.
당당하게 사고, 예쁘게 바르고, 깨끗하게 써야지.
그게 진짜 쿨한 소비자니까.
그래, 그렇게 하기로 했지 did.